동작구, 16·17일 中企·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0 1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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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제품 홍보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6~17일 양일간 장승배기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와 구 상공회가 마련한 이번 판매전은 평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제품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구민에게 질 좋은 지역 생산제품을 소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판매전은 장승배기역 5번 출구 상도 파크자이아파트 상가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판매제품은 ▲지갑·가방·벨트·액세서리 등 잡화 ▲자수·가죽 및 칠보 등 수공예품 ▲화분·꽃바구니·아로마오일·디퓨저·절수기 등 생활용품 ▲기타 견과류·굴비·젓갈 등 식품 ▲도서·문구·완구·유아교구 등 다양하다.

별도 사전신청 없이 현장 방문하여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활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된다.

앞서 구는 지난 9월부터 10일까지 의류, 잡화, 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가 업체를 모집해 최종 30여개 업체를 선정했다.

아울러 이번 판매전에서는 관련 분야 명인·명장 및 정부 인증제품 등 우수제품 전시도 계획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은 지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뿐만 아니라 구민들이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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