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국민임대 100가구 공급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3 1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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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지사 인근에 건립 추진
112억 들여 2020년 10월 완공
[구례=강승호 기자] 전남 구례군이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구례읍 봉서리 일원인 한국전력공사구례지사 옆에 국민임대아파트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임대아파트는 서민아파트를 건립해 저소득층 주택난을 해소하겠다는 민선7기 김순호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6430㎡의 대지에 지상 9층 2동으로 10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22㎡형 56가구, 26㎡형 12가구, 33㎡형 28가구, 48㎡형 4가구의 4가지 형태의 주거시설로 건립되며 관리사무소,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 복리시설도 갖추게 된다.

총사업비는 112억원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비의 40%인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아 2020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국민임대아파트의 입주자격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50~70% 이하 소득자가 대상이며, 2020년 5월부터 입주자를 모집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민임대아파트 공급으로 관내 소외계층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준공까지 완벽한 건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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