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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홍보용 이미지.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 4800명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1986~2002년 출생자)이며, 2년 이내(2019~2021년) 최종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또한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상태이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여야 한다.
단, 실업급여를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에 이미 참여한 자,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자는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서울청년포털에 가입한 후 오는 7월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시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등 구비서류를 스캔해 함께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지원금은 1인당 50만원이며, 접수 후 한 달 내 강북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 또는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청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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