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방범용 CCTV 노후 안내판 LED로 교체·설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0 14: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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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범 CCTV 노후 안내판 교체 전.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방범용 CCTV 노후 안내판을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으로 교체·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는 총 719곳에 2365대의 폐쇄(CC)TV를 운영 중이며, 안내판은 일반 안내판 167개, LED 안내판 516개 총 683개가 설치돼 있다.

 

이 중 일반안내판 167개는 설치 이후 10년 이상 경과해 안내문구가 훼손되고, 야간식별이 어려워 범죄 예방효과가 떨어진다고 판단해 구는 노후된 일반안내판 167개를 오는 6월까지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으로 교체한다.

 

구는 이번 노후 안내판 교체로 모든 곳에 LED 안내판을 운영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능형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도시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첨단 시스템 구축과 빈틈없는 운영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안전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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