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1가제1동 지역자율방재단, 인구 밀집 지역내 방역수칙 점검 및 계도 활동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2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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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1가 718-1 공원과 한강변을 순찰하는 자율방재단.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제1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이달 20~25일 지역내 하천변, 공원, 시장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순찰한다.

 

수도권 지역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에 따라 지역 자율방재단이 나섰다.

 

오후 8~10시 점검을 실시, 2인1조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숲공원, 한강변 등을 중점적으로 순찰한다.

 

공원내 음주, 3인 이상 사적 모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연락, 담당자가 현장 출동하면 위반확인서를 징구한다.

 

순찰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무더위로 인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더 강조된다”며 “단원들과 적극적으로 점검활동을 실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고옥래 성수1가제1동장은 “최근 성수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지역자율방재단 및 주민들과 함께 코로나 방역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며 “주민들께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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