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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성북구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환경과와 동선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마을활력분과 기후위기 실천모임 ‘너머’가 '탄소중립 활동가 양성 교육'의 첫 번째 강의를 최근 진행했다.
2020년 말에 결성된 인 너머는 지난 1월15일 문을 연 '동선 나눔 점방'을 운영하고, 지난 4월15일부터 매달 개최해 지난 6월17일로 세 번째 행사를 성료한 '소문날 마-켓'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18일로 첫 번째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친 탄소중립 활동가 양성 교육은 8강으로 구성돼 매주 금요일 (시간 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수강 희망자는 사전 신청 기간을 거쳐 강의 장소의 넓이와 인원 관리 역량을 고려해 소수 선정됐다.
탄소중립 개론, 탄소중립 정책,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 등을 교육할 예정인 본 프로그램은 성북구 지역 거버넌스를 통한 환경·에너지 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국가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 지역내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구심점이 될 활동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인 본 교육은 강의 8강과 현장견학 2회로 구성돼 있다.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를 중심으로 한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 교육’ 또한 예정되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는 마을 단위 사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박사의 '기후위기와 2050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 강의를 첫 번째로 오는 8월13일까지 진행될 탄소중립 활동가 양성 과정의 수강생은 사전 신청을 통해 확정됐으나, 너머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추가 모집의 가능성 또한 열어두고 있다.
기후위기 속에서 살아야 한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는 다짐 아래 모인 너머와 탄소중립 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들은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관심 있는 거주민·생활주민들의 변화와 실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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