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올 상반기 우수공무원 주택과 기보중 팀장등 선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8 15: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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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 적극행정 문화 확산 팔걷어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최근 공직사회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지난 6월15일부터 30일까지 시 전부서 및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사례를 제출받아 서면심사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거쳐 선정된 12개의 우수사례에 대해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의 완성도를 심사지표로 해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진행됐다.

오피스텔 건축허가시 일정 규모 이상의 경우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자이행보증증권의 제출을 의무화하고 주민공동시설 설치를 권장하도록 제도를 개선한 사례가 최고점을 받아 ‘우수’ 사례로 선정돼 시 주택과의 기보중 팀장, 배삼억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다.

또한 민원실무심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인·허가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한 종합허가과의 백광현 주무관이 ‘우수’, 'GPS기반 근거리 자동배차 서비스로 편리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주차요금 관리혁신으로 시민편의 증진 및 동반성장 실천',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 ‘내 방안의 도서관’ 운영' 사례가 ‘장려’를 수상해 이세진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대리, 김동호 대리, 이천시 도서관과 김은미 팀장, 신가희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이천시 공직사회내에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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