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추석맞이‘환경미화원 감사행사’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8 1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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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명절에 환경기초시설 운영 차질 없도록 관리 만전

 광주환경공단 전경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및 운반에 고생하는 미화원들을 위해 유덕사업소(제2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음식물 수거·운반 환경미화원 감사행사’를 지난 6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운반에 고생하는 차량기사 및 환경요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유덕사업소(소장 윤여건)에서는 사전에 빵, 음료수 등을 준비하고 수거차량 67대를 대상으로 약 200여명 이상에게 소정의 간식을 전달했으며‘음식물쓰레기 30% 감량’정책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제13호 태풍“링링”에 대비해 음식물쓰레기 수거·운반 안전 가이드를 배부하고 차량 반입 시 주의사항과 관련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같은 날 광주사업소(소장 박주관) 제1하수처리장에서도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진압훈련을 비롯한 재난대비훈련을 추진했다.

 

김강열 이사장은“열악한 환경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태풍 피해 없이 풍요로운 명절 보내실 수 있도록 환경기초시설 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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