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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용산구 우리동네 편의점 4호점에서 자활근로자가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지역자활센터가 1일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동네 편의점' 4호점(소월점)을 문 열었다.
우리동네 편의점 4호점은 신흥로20길 18(1층)에 위치해 있으며, 총 47.76㎡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소속 근로자 6명이 8시간씩 3교대(2인 1조)로 근무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1~4호점 동일)다.
앞서 이번 4호점 개소를 위해 센터는 지난 9월부터 시장조사를 시행, 11월 (주)GS25리테일과 편의점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은 가게 보증금, 임대료,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했으며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상품 판매, 구색, 재고관리, 발주 등을 위한 교육도 시행했다.
성공적인 가게 운영을 위해 분기별 1회씩 직무·소양·서비스 교육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매출 목표액은 월 450만원으로, 센터는 이 중 일부를 GS리테일에 보내고 나머지는 중앙자산키움펀드 조성, 센터 활성화 지원금, 자활근로자 인건비(인센티브) 등으로 활용한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GS리테일과 우리동네 편의점(내일스토어)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2018년 1월에 원효로58길 42에 오픈한 1호점(전자타운점)을 시작으로 같은해 12월 효창원로70길 25에 2호점(효창점), 지난해 9월 백범로20길 26에 3호점(대흥점)을 오픈했다.
신민정 지역자활센터장은 "그간의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4호점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난 10월 갈월동에 우리동네 휴(休) 빨래방을 오픈한 데 이어 이달에는 우리동네 편의점 4호점을 개소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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