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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승배기역 인근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 아래에서 주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0월까지 ‘무더위 그늘막’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그늘막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동량이 많은 횡단보도, 교통섬, 버스정류장 등에 고정형 파라솔 그늘막 68개, 스마트 그늘막 29개 등 총 97개의 그늘막을 설치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개폐를 수동으로 해야 하는 고정형 파라솔 그늘막과 달리 사물인터넷과 태양광 기술을 활용해 설정된 기온(15도 이상), 풍속(7㎧ 미만), 일출‧일몰 시간 등에 따라 자동 작동돼 갑작스러운 기상상황에 대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고, 노동력을 절감한다.
이와 함께 상층부에는 태양광 전원 공급 장치와 LED 조명이 장착되어 가로등 역할을 함으로써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등 폭염 저감시설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올해에는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스마트 그늘막을 이달까지 10개 신설해 총 107개의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달까지 스마트 그늘막 설치요청 민원요청과 각 동별 수요조사 등을 실시하고 현장답사를 진행해 기존 지하철역, 역세권 외 유동량이 많은 강남중, 경문고 등 학교와 인근 상점가 앞 횡단보도에 설치한다.
아울러 구는 그늘막으로 인한 주민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조물 배상공제 보험에 가입하고, 각 동주민센터별 그늘막 관리담당자를 지정해 고장유무와 정상작동 여부를 파악하고 기타 특이사항을 매일 점검한다.
임창섭 안전재난담당관은 “스마트 그늘막 확대 설치를 통해 주민에게 시원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폭염 대비 취약계층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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