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동 주민센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8 16: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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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동주민센터에서는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김장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지난 10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증산동 새마을부녀회원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가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79가구에 10kg씩 전달했으며, MG새마을금고 우리들, 은평신협이 후원해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최미숙 새마을부녀회장과 김영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계속하겠다. 추운 날씨였지만 어려운 이웃의 훈훈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주미정 증산동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회원들과 후원단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배추 한 포기마다 따뜻한 사랑을 담아 담근 김장김치를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 등 저소득 주민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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