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중구민 아이디어 4개 분야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9 14: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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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구민이 직접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다양한 정책과 해법을 찾기 위해 '2021년 중구민 아이디어 공모전-사랑아 중구해!'를 오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전에서 ▲복지 ▲교육·문화 ▲주거 안전 ▲환경 총 네 분야로 나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는다. 이외에도 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창의 아이디어라면 모두 제안 받을 예정이다.

구민이나 구 소재 직장·학교·기관·단체에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오프라인 접수를 위해서는 구 홈페이지(중구소개→알림마당→ 공지사항)에 접속해 '2021년 중구민 아이디어 공모전' 양식을 작성한 후 구청 1층(서울 중구 창경궁로 17) 민원실 앞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접수를 위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판을 신설했다. 참여 희망자는 구홈페이지 (소통참여→구민 아이디어 제안→ 중구민 아이디어 공모전)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구는 많은 사람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구글폼 및 QR코드를 통한 아이디어 제안 채널을 만들어 접수창구를 확장했다.

접수된 창의 아이디어는 ▲창의성 ▲효과성 ▲경제성 ▲실시 가능성 ▲장애요소를 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올해에는 시상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베스트상 5명에게는 각 20만원, 참신상 10명은 각 10만원, 반짝상 20명은 각 5만원, 고뇌상 120명에게는 각 1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7월께 구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크고 작은 생각들이 중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중구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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