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온라인 공청회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9 08: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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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열린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온라인 시민공청회'에서 김상호 시장(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온라인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사인 대영유비텍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진행상황과 추진방향, 비전·전략, 분야별 추진과제 등에 대해 브리핑했으며, 브리핑 후 김태형 단국대 SW 디자인융합센터장교수를 좌장으로 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승재 부장, LG유플러스 자율주행사업팀 남덕영 부장,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사회분야 김익회 부연구위원 등 패널들은 스마트도시의 정의와 시민들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 및 스마트도시계획에 포함된 분야별 추진과제의 성공적인 구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서 진행된 질의 응답시간에는 사전에 접수한 시민들의 의견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접수된 의견에 대해 패널 및 용역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상호 시장은 “시는 면적이 넓지 않고 권역별로 특성이 분명하며 신도시 지역이 있어 스마트도시 기술구현에 유리한 조건을 가진 도시”라며, “이런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스마트도시계획에 반영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지속가능한 생활방식과 환경을 갖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중 스마트도시계획 제2차 중간보고회를 실시하고 국토교통부에 최종 계획을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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