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제18호 태풍‘미탁’대비 대책회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30 14: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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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 비상근무 발령, 농업용수리시설 점검 등 13개 분야 사전점검 및 예방 강화

이승옥 강진군수가 30일 월간업무 보고회를 태풍 대비 대책회의로 전환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북상하는 제18호 태풍‘미탁을 대비해 30일 오전 9시 도지사 주관 긴급 점검회의에 이어 태풍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조치 및 예찰활동 강화 등 태풍 북상에 발 빠른 대처활동을 추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18호 태풍‘미탁’은 3일 오전 3시경 목포에 상륙하면서 강진군을 통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은 2일 오후 태풍 대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농업용 수리시설 점검, 산사태 취약시설 정비, 농업시설 사전관리 등 13개 분야에 대해 사전점검 및 예방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승옥 군수는 대책회의에서“인명피해 제로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중심으로 피해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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