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사각지대 현장 점검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9 14:44: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실무자 동행··· 현장의견 청취
▲ 정원오 구청장(가운데)이 실무담당자들과 함께 응봉근린공원을 방문해 현장 일대 안전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최근 실무담당자들과 한시적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응봉근린공원(대현산)과 금호동 장터길을 직접 찾아가 위험사각지대를 확인하고 주민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안전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안전점검은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찾아가 위험사각지대가 있는지 확인하고 실무진과 구체적인 지역 현안을 점검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정 구청장은 먼저, 30년간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금호동 장터길을 찾아 통행불편 여부 등 현장 점검으로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했다.

금호동 장터길은 이달 1구간 건물철거를 완료하고 보행로를 우선 개방해 추후 2구간 사업이 완료되면 3차로로 넓어진 도로와 함께 양방향 보도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된다.

이어 응봉근린공원(대현산)을 찾아 위험 사각지대가 있는지 확인, 이달부터 어린이집 및 유치원 20곳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현산 유아체험단 추진 장소와 주민들의 심리적 방역을 책임질 상반기 대현산 장미특화거리 조성에 대해 구체적 추진사항을 점검, 실무진과 민원사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주민들이 불편함 없도록 대현산 산책로 보수정비 지대를 확인, 올해 조성될 숲속도서관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부터 응봉산 274번지 일대 노후 석축정비 및 수목식재 등을 점검해 하절기 산사태를 대비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도 청취했다.

정 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확장된 장터길로 금호동 지역의 교통이 개선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사업이 마무리되기까지 꼼꼼히 살피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과 함께 주민의 일상생활도 안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