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1가제1동, 자원봉사캠프 등 단체와 취약계층에 건강식 키트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1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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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복맞이 여름 건강식 나눔 행사.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제1동에서는 말복을 맞아 지난 9일 자원봉사캠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3개의 단체가 뜻을 모아 삼계탕 등 건강식 키트를 마련, 지역내 취약계층 56가구에 전달했다.

 

강화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웃간 만남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노인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을 드리고자 삼계탕 2인분과 육개장 등 국류 3가지로 구성된 건강식 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인사를 건넸다.

 

이영실 자원봉사캠프장과 박미용 위원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동네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양한 주민복지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고옥래 성수1가제동장은 “코로나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동네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에게 깊은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외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사각지대 지원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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