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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역 2번출구 앞에 마련된 셔틀버스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을 수송하는 모습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노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백신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로의 이동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구는 오는 6월29일까지 거동이 불편하여 대중교통이 힘든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셔틀버스’는 해당 동 탑승지에서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사당로27길 232)까지 동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구분하여 운행한다.
셔틀버스 탑승 신청자는 백신접종 날짜에 동별 승차 장소에서 탑승 후 접종센터로 이동하게 되며, 접종 전 신분확인을 거친 뒤 예진표를 작성하고, 의사 문진시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15~3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하게 된다.
구는 차량이동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셔틀버스 방역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셔틀버스 차량과 승·하차 지점에 동주민센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접종이상 반응 관찰 등 안전한 차량 이동을 돕는다.
또한, 구는 지난 4월 시행된 돌봄SOS센터 사업 중 ‘동행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백신접종을 희망하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백신접종시 백신접종센터로의 이동,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 집으로의 귀가 등 이동의 전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27일부터 백신접종 대상인 65~74세 노인이 백신접종시 위탁의료기관의로의 ‘동행지원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동행지원 서비스’는 중위소득 85% 이하이고 만 50세 이상 구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백신접종 등 ‘동행지원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 신청하면 된다.
‘동행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은 “평소 심장질환과 황반변성으로 앞이 잘 안보여 외출도 힘들었는데, 이번에 큰 도움이 됐다”며 “1차 접종뿐만 아니라 2차 접종에도 돌봄SOS센터 동행지원 서비스를 예약했다”고 큰 만족감을 나타내셨다.
이창우 구청장은 “만 75세 이상 노인들이 백신접종센터까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으로서의 회복은 예방접종을 통해서만 가능하니, 접종 대상자별 예약기간을 확인하시어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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