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 접점 부서 친절교육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7 1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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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 접점 부서를 찾아가 친절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이번 교육 대상은 동주민센터 14곳과 민원여권과, 세무과, 주택과, 교통행정과, 보건소 등 민원인 방문이 많은 부서 9곳이다.

 

구는 직원 전화 점검 결과 분석과 민원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점을 파악한 뒤 8일부터 한 달 동안 총 17회에 걸쳐 부서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민원 응대 기법과 고객만족 역량 강화’란 주제 아래 ▲전화 및 대면 응대 요령 ▲서비스 트렌드 변화에 따른 응대법 ▲부서별 특성에 따른 응대 코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제작한 전화응대매뉴얼을 활용해 전직원 비대면 특강을 실시했으며, 신규 직원들을 위한 민원인 응대법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해 전화민원 응대법에 대한 강의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친절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친절도 상시 점검을 통한 서비스 응대 미흡 직원 심화교육 ▲주민 추천을 통한 친절 직원 월별 포상 ▲민원 응대 우수 직원 시상도 추진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다양한 직원 교육과 민원 응대 업무 지원을 통해 구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절한 행정 서비스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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