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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종암동주민자치회가 최근 화재취약 지역 ‘보이는 소화기함’ 13곳에 소화기 총 26대를 설치하는 ‘골목소방서’ 사업을 완료했다.
‘골목소방서’ 사업은 종암동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의 2021년 주민자치계획인 ‘안전하고 아름다운 동네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밀집 지역 골목길에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발생시 누구나 신속하게 화재진압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곳에 설치했다. 소화기함 측면에는 소화기 사용법이 부착돼 있어 어렵지 않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위원회 위원들은 ‘골목소방서’ 설치를 위해 화재 취약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소화기함 설치 장소를 발굴·선정하고, 낮 최고 기온이 36도에 육박한 지난 21일 비지땀을 흘리면서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종암동주민자치회는 성북소방서 예방과의 협조를 얻어 ‘보이는 소화기함’의 유지관리를 성북소방서에 이양해 종암동의 화재 발생 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앞서 성북구는 6월 22일 성북소방서와 관내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병한 주민자치회장은 “화재 발생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빠른 화재 진압이다. 소화기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여 큰 불로 번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 ‘골목소방서’ 사업을 추진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내 거주시간이 늘어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가정내 화재사고 발생위험도 증가하는데, 화재 초기 소방시설도 중요하지만 화재는 예방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 고 강조하면서 혹서기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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