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황재규)는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과 함께 연말·연시 모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도 증가할 수 있다고 판단, ’21.11.1~’21.12.31, 2개월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교통·지역경찰 등 단속인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유흥가와 식당가 등 음주운전 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상시 단속을 실시 할 방침이며, 운전자가 쉽게 접하는 도로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음주운전 단속사항을 홍보할 예정이다.
정성진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위드코로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할 방침” 이라며, “음주 후 운전하는 일이 없도록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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