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제반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 정책 추진에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이천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홍보, 양성평등 정책 교육·워크숍·토론회·간담회 등에 참석해 민관 연결 매개체 역할을 수행한다.
이천에 거주하는 여성과 남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하거나 시청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시 자체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순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면 위촉식을 시작으로 2년간(연임 가능)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에는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인정되고,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표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엄태준 시장은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전반에 반영해 여성이 당당한 행복한 이천을 만들도록 시민참여단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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