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공공 야간 약국' 3곳 지정·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31 14: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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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약국이 문을 닫은 심야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 야간 약국’을 지정해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서대문구청앞교차로 인근 대유약국 (02-379-4415, 모래내로 359) ▲백련어린이공원 인근 은하약국 (02-372-1513, 명지대3길 1) ▲지하철 신촌역 4번 출구 인근 정약국 (02-393-3156, 신촌로 109, 111-2호) 등 3곳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대유약국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은하약국과 명약국은 일요일과 공휴일 밤을 제외하고 월∼토요일에 운영되고 있다.

이들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처방전에 의한 조제 의약품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 제고의 일환으로 공공 야간 약국을 지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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