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료상담 서비스는 최근 부동산 셀프 등기의 열풍과 더불어 경매, 개명 신청 등 비송사건과 관련한 각종 법률서류 작성 및 법무사에게 특화된 생활 법률 영역의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마을법무사' 사업 시행에 앞서 보다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
그 결과, 24명의 마을법무사 배치를 완료해 이달부터 지역내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마을법무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을법무사 상담분야는 ▲부동산 등기 ▲개명·입양 등 가족관계 ▲회사·법인 설립, 상업등기 등 기업 법무 ▲경매·공매·압류·추심 ▲파산·회생 ▲상속·증여 등이다.
상담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사전신청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부 상담일정은 구청 홈페이지(열린행정·법률상담)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동주민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마을법무사 사업이 구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생활밀착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법률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4년부터 19개 각 동주민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마을변호사 제도'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5월13일에는 서비스를 이용한 김 모씨가 법적인 문제로 막막했던 상황에서 마을변호사를 만나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의 편지를 남기는 훈훈한 사연도 접수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사소한 분쟁부터 복잡한 사안까지 어려워 말고 동네에서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법률 복지서비스를 통해 법률의 문턱을 낮춰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