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주부교통순찰대와 제78회 중랑마실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8 1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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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8회 중랑마실 ‘중랑주부교통순찰대와의 소통의 장’ 토론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순찰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6일 중랑주부교통순찰대와 함께 제78회 중랑마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주부교통순찰대와 함께 중곡초등학교 인근을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현장을 살폈다. 이후 회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올바른 주차문화와 교통안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03년 결성된 중랑주부교통순찰대는 지역 내 주부 4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월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등교 지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 구청장은 “CCTV가 미처 살피지 못하는 좁은 골목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주부교통순찰대 분들이 계셔서 든든하다”며, “통학로 정비, 무인단속 CCTV 설치 등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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