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지역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특별지원금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8 14:18: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코로나19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에 특별지원금을 지원했다.

 

어린이집 특별지원금은 시설별 100만원이 지급됐으며 보육교직원의 고용유지에 필요한 경비와 어린이집 아동의 급간식비 등으로 사용 할 수 있어 어린이집 운영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어린이집 연합회에 무선 플루건과 방역마스크 약 2만5000개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지역아동센터에도 시설별 1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했다. 지역아동센터 특별지원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휴원 중에도 긴급돌봄서비스 제공으로 프로그램비, 방역비 및 간식비 등 지출이 급증해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27곳에 지원됐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가 묵묵하면서도 세심하게 돌봄을 수행함으로써 아동의 안전과 건강은 물론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하도록 해주었다” 면서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고통분담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성북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