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 인권학교’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6 1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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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서대문구 주민인권학교 안내문.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구민의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주민 인권학교’를 운영한다.

 

오는 6월2~4일 매일 오후 7∼9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인권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서대문구청 인권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흘 동안 각각 ‘아동과 인권’, ‘청년과 인권’, ‘어르신과 인권’을 주제로 해당 분야 전문 강사가 강의한다. 3회 모두 참여하면 수료증을 받는다.

 

문석진 구청장은 “인권의 눈으로 이웃을 바라보고 각 세대의 인권에 대해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 친화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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