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제시땐 최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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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화진포 해양박물관. (사진제공=화진포 해양박물관)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5일 구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시설 이용 기회를 주기 위해 국내 자매도시 6곳과 지역 운영시설 공동이용에 관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성군, 보성군, 영월군, 익산시, 영동군, 제천시 등 자매도시 6곳의 운영시설을 방문하는 구민은 20~100% 감면된 요금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에 따르면 협약 대상 시설은 ▲송지호 관망타워(고성) ▲화진포 해양박물관(고성)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고성) ▲화진포생태박물관(고성) ▲태백산맥 문학관(보성)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보성) ▲득량만 바다낚시공원(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보성) ▲율포 해수풀장(보성) ▲율포 해수녹차센터(보성) ▲봇재(보성) ▲한국차박물관(보성) ▲보성다비치콘도 ▲동강사진박물관(영월) ▲라디오스타박물관(영월) ▲별마로천문대(영월) ▲난고 김삿갓 문학관(영월) ▲장릉·단종역사관·청령포(영월) ▲고씨굴(영월) ▲한반도지형 주차장(영월) ▲동강생태공원(영월) ▲익산 유스호스텔 ▲보석박물관(익산) 등이다.
시설 이용 시 구민임을 알릴 수 있는 증표(신분증 등)를 제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협약 참여 지역 주민들에게는 용산제주유스호스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297) 이용요금을 구민들처럼 50% 할인(성수기 제외)해 준다.
이용 요금은 비수기 기준 10평형 3만원, 15평형 3만5000원, 20평형 4만원, 25평형 5만원, 28평형 6만원이며, 시설 이용 시 협약 지역 주민임을 알릴 수 있는 증표를 내야 한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자매도시 교류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 자매도시 12곳과 시설 공동이용 확대에 관한 논의를 해왔다.
지역 사정으로 인해 이번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시·군들과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용산 제주유스호스텔 운영도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자매도시 교류가 구민들에게 혜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자매시·군에서 관광도 하고 시설도 알뜰하게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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