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2020년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실시되는 관내 4개 학교에 대해 지난 7일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지난 8일 덕양구 관내 성사고등학교, 화수고등학교, 성사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 4개 학교에서 실시돼 2,439명이 응시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시험일에 하루 앞서 7일 덕양구청 위탁방역업체와 협력해 3개의 방역팀을 가동, 학교 출입구, 화장실, 74개 고사장을 전체 분무 소독했고, 응시자와 감독인력을 위해 손소독제,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보건소 방역담당자는 “공무원, 공공기관 채용 등 취업 및 일부 대학의 수시모집 등에 활용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수험자에게 매우 중요한 시험이기에 적극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기간동안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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