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반려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 함께 행복하개’ 참여 반려인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4 14: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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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참여 홍보물.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24~30일 ‘반려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 함께 행복하개’ 사업에 참여할 반려인를 모집한다.

 

서울서베이 2020년 행복지수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보내는 시간’이 하나의 지표로 포함될 만큼 반려동물은 반려인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2021년 자치구 시민행복 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구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며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께 행복하개’사업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반려견 홈클래스’와 가족이 함께 동물과 교감하는 법을 배우는 ‘해피투개더 동물보호 교육’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찾아가는 반려견 홈클래스’는 반려견 짖음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올바른 환경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두 달간 구에서 처음으로 운영,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는 상반기에 2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상반기 30가구를 모집하는 ‘해피투개더 동물보호 교육’은 온 가족이 함께 동물보호 이론과 반려견과 교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실습교육으로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예비 및 초보 반려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신청은 이달 24~30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에서 할 수 있으며 두 가지 교육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7일부터 8월15일 기간 중 일정을 협의해 가구당 1회씩 교육을 진행, 교육비는 무료이며, 지역내 반려가구 중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가정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모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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