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1층 카페에 '스마트 기부단말기' 설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3 14: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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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1층 카페에 설치된 소액기부 카드 단말기.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부터 구청 1층 카페 서울숲에 소액기부 카드 단말기인 '성동형 스마트 기부단말기'를 설치하고 누구나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부단말기는 신용 및 교통카드를 투입해 최소 1000원부터 최대 9900원의 소액결제하는 벙법으로 기부금액을 본인이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기부단말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고, 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계좌로 연결돼 코로나19로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과 저소득층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코로나19로 기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기부단말기를 통해 연중 모금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향후 이 단말기를 지역내 3곳으로 확대 설치하고, 기부를 위한 QR코드 활용 방법 등을 홍보해 지역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비대면 모금활동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기부참여와 다양한 모금활동 확산으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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