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6 14: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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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구민들의 안정적 생계 지원을 위해 7일까지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생활방역 지원 67명, 공공서비스 지원 8명, 공공·휴식 공간 개선 25명 등 총 100명으로, 오는 15일~12월14일 2개월 동안 구청 각 부서와 현장에서 하루 6~8시간씩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 중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 참여배제 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7일까지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는 신청한 구민들을 대상으로 취업취약계층 여부, 재산보유액, 가구소득(건강보험료), 공공일자리사업 참여횟수, 세대주, 부양가족수, 사업별 자격조건 등 고려 요소를 종합 심사한 후 참여자를 선발해 오는 1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구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구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구민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민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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