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굿네이버스 경기2본부, 덕양구 초등학교 8개교 ‘노란발자국’ 설치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5 15: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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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 내 8개 초등학교 횡단보도 32개소에 노란발자국 설치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경찰서(서장 어윤빈)는,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본부장 김영배)와 함께 덕양구 내 8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10월 중 진행한 캠페인에는 고양경찰서,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 고양시,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교직원 및 학부모 등 15명이 참여했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노란발자국은 어린이들이 노란색 정지선과 발자국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신호를 대기하도록 하여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하는 시설물이다.


고양경찰서, 고양시청, 굿네이버스, 고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으며 아동들이 안전한 아동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등하굣길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8개 초등학교 32개소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게 되었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정법영 경비교통과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어린이와 보행자들의 안전에 시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교통법규를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캠페인과 교육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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