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코로나19로 폐업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 지원 확대 신청 기간 연장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30 14: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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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코로나19로 폐업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

 

기존에는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일인 2020년 3월22일부터 최초 지원사업 공고일인 올해 5월28일까지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폐업이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정부의 폐업재도전장려금(50만원)도 조기 마감이 예상돼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청 기간과 폐업 기준일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청 기간이 7월1일~12월17일로, 폐업 기준일은 지원 사업 접수 마감일까지로 연장됐다. 단,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6층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를 이용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폐업 소상공인‘으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신청 기간 연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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