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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도시역사 아카이브 홈페이지 메인 화면.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도시역사 아카이브' 1단계 구축을 마치고 관련 홈페이지를 일반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단계 아카이브는 소개, 분류, 검색, 콘텐츠 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진·도면 등 자료 2000여점을 주제·출처·형태·시기별로 묶었다.
주제는 다시 ▲도시·주거 ▲관공서 ▲교육기관 ▲보건·복지 ▲공원녹지 ▲교통 ▲경제 ▲문화예술 ▲종교 ▲체육 ▲역사 등 11개 항목으로 나뉜다.
도시·주거 항목에는 각종 개발지역 조감도가 포함돼 있다. 1960~1970년대 미개발 지역 사진들과 2007년 당시 아리랑택시 부지(현 용산구청 부지) 사진 등이 눈길을 끈다.
교육기관 항목에서는 일제강점기 남정·한남초 모습과 1950년대 이태원초, 보성여중·고, 오산중·고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경제 분야에는 아모레퍼시픽 사옥 신축 전후 모습, 전자상가 조성 전후 모습, 그 외 민간기업 사옥 사진 등을 담아 지역 변화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기록물마다 상세 설명도 달았으며, 출처는 용산구청, 국가기록원, 서울연구원, 전쟁기념사업회 등이며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구가 새롭게 찍은 사진도 3268컷에 달한다.
이와 함께 드론 촬영도 49곳에서 이뤄졌다.
아울러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들은 일부(출처 미상 등)를 제외하고 ‘출처 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등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역사 변천사를 단계별로 기록, 미래유산 자산으로 활용하려 한다”며 “올해는 구청 부서(동)별 보관 자료를 추가로 업데이트, 아카이브 구축 2단계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2019년 아카이브 구축 계획을 세웠다. 이후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용역사를 선정, 자료조사·수집, 시스템 구축 등 작업을 이어왔으며, 지난 3월 용역을 끝냈다.
이와 함께 관련 자료를 담은 책자 <용산-행(行) : 변화의 기록>도 100부 제작했다.
구는 오는 20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기록화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역특화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도시역사아카이브 구축을 마무리했다"며 "사라져가는 도시 문화를 기록함으로서 역사를 보존하고 문화관광 분야 사업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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