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상하수도사업소 개소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0 1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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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들여 282㎡ 규모로 신축 [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역내 상하수도사업소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최근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군수, 군의회 의원,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2004년 신축된 기존 상하수도사업소는 사무실이 낡고 누수가 심해 그동안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의회에서는 기존 리모델링을 위해 편성한 예산을 8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이에따라 사업소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82㎡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실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고 주차장 12면을 설치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기존 사무실이 인근 건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던 것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보다 앞쪽에 사업소를 신축함으로써 민원들이 찾기 쉽도록 했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정문수 소장은 개소식에서 "쾌적한 근무여건 조성으로 직원들의 사기가 진작되는 건 물론 내방 민원인들에게도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석을 맞아 원활한 물 공급을 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상하수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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