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현장 취업상담실'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2 1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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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28일 돈암동 성신여대역 인근에서 운영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현장 취업상담실 현장을 방문한 이승로 구청장이 전문상담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및 성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손잡고 진행하는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현장 취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존의 취업박람회 등이 취소·축소된 상황에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현장 취업상담실이 일자리 정보를 구하고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한 달에 두 번 이상 한성대역(4호선), 성신여대역(4호선), 길음역(4호선)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앞서 지난 5월28일에도 구 돈암동 성신여대역 인근에서 이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는 취업을 희망해도 구직 정보가 부족해 취업 현장에 나서지 못하는 고용 중단 여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전문 직업상담사가 1대1 구직상담, 여성일자리 및 직업훈련 정보 제공과 구직등록 그리고 취업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 상담실을 방문한 이승로 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현장 취업상담실을 운영함으로써 구직희망 여성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루어 가고 있다"면서 "더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장소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취업에 대한 성북구 여성의 높은 의지에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현장 취업상담실'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도에만 총 158명의 여성이 참여, 81명에게 구직상담, 77명에게 구직등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성일자리 현장 취업상담실 일정과 장소 문의는 성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는 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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