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상자텃밭 보급 사업 참여자 신청 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2 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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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텃밭.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7~14일 7일간 상자텃밭 보급 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 블루 예방과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상자 치유 텃밭 총 858세트를 성황리에 보급한 바 있다.

 

이번에 보급하는 상자텃밭은 총 448세트(개인 398세트·단체 50세트)이며, 성동구 주민(단체)을 대상으로 한다.

 

상자텃밭은 상자와 물받이, 상토, 모종,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유형의 경우 가구당 1회(1세트), 단체유형의 경우 단체당 1회(각 5세트) 신청이 가능하다. 유형별 자부담 금액은 개인유형은 세트당 8000원, 단체유형은 세트당 7900원이다.

 

신청방법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성동참여>행사/접수’에서 해당하는 유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유형별로 보급 규모를 초과하는 신청이 있는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하며,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개별 주소지로 배송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상자텃밭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직접 수확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하게 이 시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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