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안전도시와 거버넌스의 역할’인권토론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1 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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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세계인권도시포럼 안전분야 인권개선 실천과제 등 논의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일환으로 안전분야 인권개선 실천과제로 선정한‘안전도시와 거버넌스의 역할’인권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이날 토론회는 이인화 조선대 환경공학과 명예교수의 사회로 송창영 광주시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위원장, 홍영근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 이종화 호남대 교수 등 각계의 안전분야 전문가가 광주형 안전관리와 거버넌스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광주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는 그동안 노인, 여성, 장애, 어린이, 환경 등 각종 분야별 인권개선 과제에 대한 토의가 활발하게 개최돼 왔지만 안전분야에 대한 토론은 올해 처음이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재난 형태가 복잡, 다양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안전권’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며“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과 해결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지는 이번 토론회는 특히나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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