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1년 아동 놀 권리 보장 놀이공간 조성사업’ 추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4 14: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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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암어린이공원.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내 공원 환경이 전반적으로 노후되고 개성이 부족한 어린이놀이터를 보다 흥미롭고 아동 친화적인 놀이공간으로 재조성하는 '2021년 아동 놀 권리 보장 놀이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내 어린이공원은 ▲종암어린이공원 ▲돌뫼어린이공원 ▲일신어린이공원 등 3곳이다.

특히 이 곳들은 주변 이용수요는 많지만 시설물, 바닥포장 노후 등으로 이용 불편을 호소하며 정비를 요청하던 어린이공원이었다.

이에 구는 이번 사업에 구비 5억5000만원을 확보해 실시설계용역 등 사전절차를 거쳐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공사 마무리를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조합놀이대 위주의 단순한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물인 트램플린, 해먹, 그물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 환경이 조성돼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이터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놀 권리 보장 및 안전한 놀이 환경 제공을 위해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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