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파동주민센터, 신규 전입자 위한 안내문 제작·배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4 1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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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파동 반갑지(앞면).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가 이달부터 신규 전입자를 위해 필수 안내사항이 게재된 안내문을 제작, 배포한다. 

 

안내문 이름은 청파동 ‘반갑지’다. 청파동에 처음 이사 온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한다는 의미다.

 

동은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안내문에 담아 전입신고시 나눠준다.

 

반갑지는 앞·뒤 양면으로 구성됐다. 앞면에는 청파동 지도·어원 등 새롭게 이사 온 동네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본 사항을 담았다.

 

청파동 현황, 민원 업무·서류 안내, 각종 공공·교육기관 등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내용도 들어 있다. 청파동에서 배정되는 학교에 대한 사항도 간략히 기재돼 있어 학부모들의 궁금증도 해소 가능하다.

 

뒷면은 슬기로운 청파동 생활이 가능하도록 쓰레기 배출방법, 주차, 민방위, 공원 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했다.

 

주민들이 동주민센터에서 이용 가능한 자치회관 프로그램과 사회복지 안내사항도 실었다. 또 주요 구 정책들을 간략히 담아 주민들이 구정을 이해하고 필요시 각종 혜택을 신청 할 수 있도록 했다.

 

정윤권 동장은 “신규 전입자를 위해 자주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담아 청파동 반갑지를 제작했다”며 “반갑지를 통해 새롭게 이사온 주민들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주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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