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급식 지원 대상 아동을 적극 발굴 지원한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가구 아동 ▲차상위계층 아동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아동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아동 등이다.
구는 이들의 급식(꿈나무)카드에 1식당 7000원을 충전해 식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락 배달을 통해서도 아동들이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도 급식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가능하다.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가족, 이웃, 관계인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가정내 돌봄공백 등에 놓인 아동들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급식 대상자를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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