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중구 자원순환교육센터' 명칭 8일까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6 14:12: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올해 안으로 개관할 예정인 '중구 자원순환교육센터' 명칭을 오는 8일까지 공모한다.


구(舊)중구자원봉사센터 자리에 위치한 구 자원순환교육센터(중구 퇴계로52길 12)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46.41㎡) 규모로,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을 촉진하는 자원순환 교육·문화 활동 ▲어린이·청소년·주민이 참가하는 기후변화 및 자연생태 체험환경교육 ▲주민참여 쓰레기 감축 프로젝트 시행 및 시범사업 발굴 등을 주요 골자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는 구민 또는 구 소재 직장·학교·기관·단체에 소속된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 2개안까지 제출할 수 있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 1명 10만원, 우수 2명 각 5만원, 장려 3명 각 3만원 등 상품권이 주어진다.

응모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5층 청소행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당선결과는 제안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이달 중 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만 적합한 제안명이 없으면 선정 규모가 줄어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청소행정과 네이밍공모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서양호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적극 행정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며 "이름만 들어도 자원순환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을 전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름이 지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