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신규직원 20명 공개채용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14: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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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아닌 직무능력 중심의 참신한 인재 선발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우수한 인재를 영입해 깨끗한 광주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고자 신규직원 20명을 하반기에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일반직의 경우 14명(행정 1명, 환경 2명, 기계 8명, 조경 1명, 운전 2명), 공무직의 경우 6명(시설관리원 1명, 영양사 1명, 식당조리원 1명, 청소원 3명)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전형절차는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이며 전형단계별 합격자에 한해 다음 단계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면접시험은 학력, 성별, 연령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는‘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해 스펙보다는 직무능력과 역량을 두루 갖춘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으로 직종을 구분해 별도 모집한다.

 

또 다음 달 4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2019 환경기업 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역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공단의 채용절차 및 전형, 현황 및 사업소개 등을 안내하는 등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광주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원수접수 사이트’에 접속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되며 이후 11월 9일 필기시험을 거쳐 12월 초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광주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환경을 생각한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면서“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적극 채용해 깨끗한 광주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시민의‘환경행복권’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원서접수 사이트 또는 광주시청 및 광주환경공단 홈페이지 등에서 공고문을 참조하기 바라며 채용관련 문의는 경영지원부 총무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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