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치매가족 대상 '집콕텃밭' 비대면 교육

최문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3 15: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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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최문수 기자] 경기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환자 돌봄에 지친 가족을 대상으로 23일부터 오는 9월17일까지 비대면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생생집콕! 기억품은 농장’을 실시한다.


교육은 기억품은 집콕텃밭(파ㆍ배추 등 가을채소 가꾸기), 기억품은 힐링 숲 체험(숲 체조ㆍ산림치유 리스 만들기)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기간 동안 전문강사(산림지도사ㆍ치유농업사)가 제작한 유튜브 교육을 통해 비대면으로 상시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숲 체조는 의정부시 직동공원에서 촬영한 숲 활동으로 대상자가 자연과의 친근한 교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돼 심신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장연국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을 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라며, 향후에도 치매 가족들의 정서 지지와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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