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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화이자백신이 입고된 성동구청 백신접종센터에서 정원오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과 서울대학교 병원 약사, 보건소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일부터 시작되는 만 75세 이상 노인 코로나19 백신접종 동의율이 최종 83.51%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기대치인 70%를 훌쩍 넘어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앞서 구는 1일부터 구청 3층에 설치된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 신청을 받았다.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동별 통장이 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백신접종 동의서와 안내문, 예진표를 전달한 후 동의를 받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도 신청 접수를 병행했다.
그 결과, 지난 30일 오후 6시 기준 구 거주 만 75세 노인 총 1만9170명 중 83.51%인 1만6009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구는 노인들의 본격적인 접종에 대비해 총 5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4권역으로 구분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시간대에 맞게 동별 지정장소와 구청 백신접종센터를 운행해 노인들이 편리하게 센터에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백신접종을 위해 방문하는 대상자들을 위해 구청사 외벽 물청소와 보도와 구청사 지하주차장 도색 정비 등 외부 환경정비와 함께 지정 장소에서 직원이 직접 친절하고 세심하게 안내하며 구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운영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구청 백신접종센터는 서울시 전 자치구 백신접종센터의 표준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센터의 접종 업무를 전담하는 전국 최초의 특화 운영 모델이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구청 백신접종센터에 화이자 백신이 입고돼 서울대병원 의료진, 구청 관계자, 군인, 경찰의 철저한 입회 및 관리 하에 영하 75도 초저온 전용 냉동고에 안전하게 즉시 보관돼 하루 약 500여명의 접종 대상자를 기다리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오랜 시간 백신 접종을 기다렸을 구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백신예방접종센터 준비를 마쳤다"며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꼼꼼히 살펴 백신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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