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반려견 문화교실’ 총 6회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5 1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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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0년 10월 반려견 문화교실 진행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동물행동 전문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반려견 문화교실은 초안산근린공원에 위치한 반려견 놀이터에서 총 6회 실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오는 29일(2회), 6월5일(3회) 토요일 오후 4~6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10~11월 중 3회 개최될 예정이다. 우천이나 코로나19 확산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프로그램 1회 차에는 반려견 예방접종, 중성화, 건강검진 등 반려견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고, 2회 차에는 사회화를 위한 행동학 교육, 3회차에는 노령동물 돌보기를 주제로 하스펫탈 동물병원장 이봉희 수의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반려견 문화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교육 당일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면서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견놀이터는 매일 오전 10시~오후 7시 운영한다.(월요일 휴관) 단, 견주와 반려견은 코로나19 예방 방역 협조와 반려견 놀이터 이용 시 주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반려견 문화교실과 생명존중 동물보호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한 도봉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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