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보훈가족 대상 고기 나눔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8 13: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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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에 이어 보훈가족에게 고기나눔으로 감사의 마음 전하는 마장축산물시장 진흥사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9일 400명의 보훈가족에게 고기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공헌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 마장축산물시장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이하 ‘조합’, 이사장 박재홍) 주관으로 추진된다.

 

조합은 2012년부터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장축산물시장으로 보훈가족을 초청,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 왔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집합 행사가 어려워지면서 1kg 상당의 돼지고기팩을 보훈가족에게 직접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 올해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시간대별로 안전하게 전할 계획이다.

 

박재홍 마장축산물시장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매년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보훈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잊지 않고 행사를 개최해 주신 이사장님 이하 마장축산물시장상점가 진흥협동조합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동구에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과 노고를 늘 잊지 않고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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