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민 정보화교육 온라인으로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7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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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에 따라 오는 9월 구민 정보화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사회에 주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활용법 ▲인터넷 정보검색 ▲엑셀, 파워포인트 등 프로그램 사용법부터 ▲유투브 동영상 제작 방법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집기간은 9월4일까지며, 교육기간은 오는 9월2~29일이다. 

 

정보화교육은 분야별 전문강사가 강의에 나서 정규과정 20시간(회당 2시간30분)과 특강과정 9시간(회당 3시간)으로 진행된다.

 

먼저 정규과정은 월·수요일, 1교시(오전 9시30분~낮 12시) ‘스마트폰 다양하게 활용하기’, 2교시(오후 1~3시) ‘생활 속 편리한 인터넷 세상’, 3교시(오후 4시~6시30분) ‘엑셀 2010 실무계산 활용’이다.

 

아울러 화·목요일에는 ‘나도 유투버! 동영상 제작하기’, ‘나도 스마트폰 정보검색왕’, ‘파워포인트로 움직이는 영상만들기’ 과정으로 편성된다.

 

또한 금요일 ‘폰으로 즐기는 블로그(오전 9시~낮 12시)’와  ‘클라우드 제대로 활용하기(오후 1~4시)’가 특강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과 개인용 컴퓨터, 스마트TV 등으로 유투브 검색창에 ‘동작구 온라인방송’으로 검색해 교육시작 10분 전부터 해당 채널에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수강하는 주민은 유투브 채팅창을 통해 강사 및 수강생들과 질의응답, 의견교환 등을 실시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수강 중 놓친 부분은 추후 다시보기를 통해 복습 가능하다.

 

주민이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작구 정보화교육 콜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박연수 미래도시과장은 “이번 정보화 교육을 통해 주민의 디지털 능력 향상과 생활속 유용한 온라인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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