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찾아가는 가정안전교육’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4 1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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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3·3·3 운동 일환…25일, 자치구별 1개동 선정...가정분야 안전 체크리스트 배부·활용방안 등 교육...‘방사능 누출대비 시민행동요령’매뉴얼 배부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5일 안전문화 3·3·3 운동 가정분야인‘찾아가는 가정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안전문화 3·3·3 운동의 하나로 마련된‘찾아가는 가정안전교육’은 매월 자치구별로 세대수가 많은 1개 동을 선정해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서구 화정2동, 남구 주월1동, 북구 운암3동, 광산구 비아동 등 동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별 동 주민센터에서 거주민과 통장단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3·3·3 운동 홍보, 안전 동영상 상영, 안전 신문고 앱을 활용한 신고 요령, 가정 내 안전점검 및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재난안전전문강사가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가정·학교·직장 단위 구성원이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안전신고 등 실천운동에 동참토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가정, 학교, 직장 분야로 나눠‘안전문화 3·3·3 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화재, 전기, 가스안전을 시민 스스로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가정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제작, 1세대 1체크리스트 보급을 목표로 안전에 대한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효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빛원전 방사능누출 사고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방사능 누출대비 시민행동요령’매뉴얼을 배부하고, 광주는 관련법에서 정하고 있는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은 아니지만 철저한 준비만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한빛원전과 관련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안전문화 3·3·3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안전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평소에도 작은 것부터 꼼꼼히 살펴보고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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