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4 2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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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심용환 작가 ‘역사특강' 등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25일부터 오는 4월9일까지 모집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먼저, 심용환 작가 특강은 ▲용산이 품은 한반도의 역사(4월19일) ▲김구와 한국근대사(4월21일) ▲한국전쟁과 한국현대사(4월26일) ▲조약으로 본 동아시아의 역사(4월28일) 순으로 매회 오후 7~9시 2시간씩 진행된다.

심 작가는 <1페이지 한국사 365>, <역사토크>, <헌법의 상상력>, <단박에 한국사>, <역사전쟁>, <우리는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다> 등 책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MBC <타박타박 세계사> 진행자로 활동 중이며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말하는 대로>, tvN <어쩌다 어른> 등에도 출연했다.

관심 있는 주민은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은 30명, 청년(청소년) 및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수업은 비대면(온라인) 형태로 진행되며,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 실행이 가능한 PC나 스마트폰을 준비해야 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용산을 중심으로 서울과 한반도, 동아시아의 역사를 되돌아본다”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용산이 자치하는 위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서로서로 학교' 2기 수강생도 모집하고 있다.

운영 강좌로는 ▲집에서 배우는 포토샵 기초강좌 ▲오늘은 뭐 먹지?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 노후가 편하다 ▲2021 THE 대화가 필요해 ▲꿈꾸는 정원사 ▲차와 나를 이야기하다 등이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다.

강사는 각자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 10명 내외, 강좌 일정은 모두 상이하다.

참여 희망자는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일정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새봄을 맞아 이색적인 강좌를 다수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이 계속해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점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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